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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올 설 연휴 해외 여행객 크게 늘 듯

포스코는 사내 의견이 수렴되는 대로 현행 4조 3교대를 4조 2교대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4조 2교대 근무는 4개 근무조를 짜서 하루에 두 개조가 12시간씩을 교대 근무하고 나머지 두 개조는 쉬는 방식입니다.

포스코는 4조 2교대로 전환되면 연간 휴무일이 크게 늘어나 근로환경이 개선되고 근무 교대와 출퇴근 때 손실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생산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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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올해 전체 설 선물세트의 30%에 해당하는 700여 개 품목의 가격을 1만 원 미만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동 간고등어세트와 여수 참멸치세트 등이 초득가 선물세트로 분류돼 9,900원에 판매됩니다.

CJ제일제당도 김과 참기름, 식용유 등이 담긴 만원에서 3만 원대의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4% 이상 늘리는 등 중저가 선물세트에 대한 판촉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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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지난해 매출 4조 9504억 원, 영업이익 107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 대비 6.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9.4% 줄어든 것입니다.

삼성SDI는 주력인 2차 전지와 PDP 사업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브라운관 부문의 매출 감소와 환율 하락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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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에 해외 여행객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투어는 26일까지 설 연휴 예약은 1만 5500여 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의 8600여 명보다 8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설 연휴가 짧아 여행지로 거리가 짧은 중국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고 동남아시아와 일본이 뒤를 잇고 있다고 여행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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