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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순방 '딸·손녀 동행' 논란…"자비 부담"

<8뉴스>

민주당은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와 스위스 순방에 딸과 손녀를 동행시켰다며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결과적으로 정상외교용 특별기를 가족여행에 이용한 셈이 됐다면서 국민들이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인도 정부가 국경일 행사에 이 대통령 가족의 참석을 요청했으며, 가족들의 경비는 자비 부담으로, 관례에 따라 귀국한 뒤에 정산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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