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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신학기가 다가오면 교복값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는 하는데 올해도 역시 예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싸다 , 비싸다는 가정 형편 따라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만 문제는 값이 아니라 교복값이 결정되는 구조가 아직 투명하지 못하다는 데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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