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경찰관이 만취한 채 뺑소니 사고를 내 물의를 빚고 있다.
23일 전남 여수경찰서에 따르면 여수해경 소속 양모(54) 경위는 전날 오후 9시 15분께 여수시 신월동 모 아파트 입구에서 자신의 산타페 승용차를 몰다 쏘나타 택시를 추돌했다.
양 경위는 사고 후 집으로 달아났다가 차량번호를 통해 소유자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검거 당시 양 경위의 혈중 알코올농도 0.132%였다.
경찰은 양 경위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연합뉴스)
여수서 해양경찰관이 음주 뺑소니 사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