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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GS건설, 인천만 조력발전소 MOU 체결

삼성전자가 그동안 특허관련 분쟁을 벌였던 미국 반도체 기술업체인 램버스와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램버스에 5년간 총 7억 달러를 지불하는 대신, 반도체 관련 특허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특허권 침해문제를 놓고 다툼을 벌여온 두 회사가 협력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반도체 사업분야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GS건설이 어제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인천 강화도와 옹진군 장봉도, 용유도 등으로 둘러싸인 해역에 총 사업비 3조9천억원을 들여, 132만 kw 규모의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를 짓는 것입니다.

발전소가 완공될 경우, 인천시의 한해 가정용 전력 소모량의 60% 정도를 한꺼번에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한수원측은 밝혔습니다. 

설을 앞두고 갈치 어획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갈치 산지인 제주 경매시세는 생물갈치가 10kg에 27만 원으로 지난해 1월 13만 원에 비해 2배 이상 올랐습니다.

설 선물로 인기가 많은 냉동 갈치 10kg의 경매시세도 24만 원 정도로 지난해 1월 10만4천 원보다 2배 이상 비싸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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