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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용감했다? 편의점서 25만 원 털어

서울 구로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로 김모(25)씨와 그의 동생(2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5시께 형 김씨가 예전에 일했던 구로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안모(25) 씨를 폭행할 것처럼 위협해 도망가게 한 뒤 금고에서 현금 25만원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무직이거나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이들 형제는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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