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이 오는 6월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경찰 잉여분 총기와 범죄자들로부터 압수한 총기 등 8만여정을 폐기처분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시민단체 '총기없는 남아공'은 "총기류 폐기는 남아공을 찾는 모든 방문객의 안전을 담보하는 것"이라면서 "떠도는 총기가 적을수록 범죄도 줄어들게 마련"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남아공에는 현재 당국의 허가를 받은 합법적인 총기와 불법 총기를 포함해 최대 400만정의 총기류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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