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 학교 선택권을 준다는 취지로 처음 도입된 고교 선택제에서 심한 강남 쏠림 현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고교 선택제에 따른 2010학년도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 경향을 분석한 결과 1단계 평균 경쟁률이 4.3:1로 나타났습니다.
학교군별로는 강남이 6.2:1, 북부 5.5:1, 강서 5.4:1 등 기존의 명문 학군들의 경쟁률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거주지 학교군이 아닌 타 학교군에 지원한 학생들은 강남학교군에서 4%, 북부 1.9% 에 불과해서 타 지역에서 강남이나 노원 지역의 학교로 지원한 학생들은 당초 예상보다 적었습니다.
"학생에게 고교선택권을"…강남 쏠림현상 없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