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출산 한 김영후 주부.
예전 몸매를 되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출산 후 몸매 관리가 필요했지만, 아이를 봐줄 이가 없어 망설이다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찾게 됐는데요.
따로 장소를 이동할 필요 없이 집에서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김영후/경기도 성남시 : 제가 원하는 시간에 아이를 돌보면서 운동을 할 수 있게 되가지고 그게 제일 편리한 것 같아요.]
산모에게 필요한 부분을 트레이너가 콕! 콕! 짚어서 관리해주는데요.
[남미선/홈 트레이너 : 회원님한테 맞게끔 트레이너가 처방을 해서 운동을 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운동을 접해보실 수 있으세요.]
경기도의 한 가정도 운동 삼매경입니다.
평상시 수줍음이 많아 사람이 많은 헬스장에서 운동하길 꺼려했던 13살의 지우양.
하지만 집에서는 다릅니다.
트레이너의 지도에 따라 열심인데요.
[권지우/경기도 고양시 : 엄마랑 놀시간도, 운동할 시간도 없었는데 엄마랑 오랜만에 운동도 같이 하고 그러니까 좋았어요.]
[진정순/권지우양 어머니 : 은근히 더 집중적으로 운동을 할 수도 있는 것 같고 좋은 것 같아요.]
이러한 홈 트레이닝 서비스는 한 회당 6만 원부터 15만 원 선으로 기존의 운동센터에 비해 비싼 편인데요.
[김휘수/홈 트레이너 : 앞으로는 많은 업체들이 생겼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분도 조금씩 떨어질꺼고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고객이 원할 때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홈 트레이닝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안테나] 찾아가는 '건강 매니저'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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