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 기자, 서울시가 올 한해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다소 야심찬 선언을 했다고요?
<기자>
네, 앞서 서울시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10년 가 볼만한 도시 3위에 선정되기도 했었는데요.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1천만 명 유치를 통해 3만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와 6조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의료 관광객과 컨벤션 관광객의 비중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는데요.
올해는 G20 세계 정상회의 등 굵직굵직한 회의가 열리는 데다가, 중국인에 대한 제한적인 비자 면제도 추진되는 등 서울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들이 많습니다.
서울시는 5월에 시작되는 하이서울 페스티발을 시작으로 여름에는 한강 레포츠 페스티벌, 겨울에는 서울 빛 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공격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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