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9시47분께 인천시 남구 주안동 석바위 공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50대 여성이 몸에 불이 붙은 채 발견돼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신고자 이모(17) 군은 "친구들과 공원에서 놀고 있는데 불이 난 것을 보고 가까이 다가가 보니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여성 주변에서 성냥통이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분신을 기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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