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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세계 최대 규모 하얼빈 빙등 축제

<앵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가 어제(5일) 개막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중국 하얼빈 빙등 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2천개가 넘는 각종 얼음건축물과 조각들이 등불과 어우러져 멋진 야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벌써 26년째인 이번 축제를 위해 12만㎡의 눈과 16만㎡의 얼음이 동원됐습니다.

주최측은 올해 관람객이 9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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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 업체인 구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폰 '넥서스 원'입니다.

구글의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를 적용했고, 터치 스크린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데이타를 갖고 있는 구글 홈페이지와 연동돼 사진을 이용한 검색은 물론 각종 동영상 검색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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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연휴가 끝난 어제 새벽 일본 도쿄 쓰키치 어시장에서 올해 첫 참치 경매가 시작되면서 기록이 나왔습니다.

232kg의 대형 참치가 우리돈으로 1억 8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지난 2001년 푸른등 참치가 2억 2천만 원에 팔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가격입니다.

일본에서는 참치 인기가 워낙 높아서 참치 회 한점에 1만 4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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