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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 아파트서 4세 여아 추락사

 5일 오후 9시 8분께 전남 무안군 모 아파트  화단에서 A(4)양이 신음하고 있는 것을 A양의 어머니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양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딸과 함께 16층에 살고 있는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작은방에서 딸과 놀던 아이들이 딸이 떨어졌다고 말해 창문 밖을 내려다보니 딸이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가 발코니가 없는 확장형 구조인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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