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시국선언을 주도한 이유로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임자들에 대한 교육당국의 징계 절차가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체 징계 대상자 89명 가운데 김현주 수석부위원장 등 14명은 해임, 41명은 정직 1월에서 3월의 중징계, 1명은 감봉 3월의 처분을 받거나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징계 결정으로 지난 1989년 전교조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징계사태가 현실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국선언' 전교조 사상 최대 중징계…해임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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