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올해 달라지는 정책은?…'임신·출산' 지원 확대

<앵커>

올해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부 지원액이 늘어납니다. 또 온라인 생활민원 서비스도 확대됩니다. 

올해 달라지는 사회 분야 주요 정책들을 조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의 출산 장려 정책에 따라 오는 4월부터는 임신과 출산 진료비의 정부 지원액이 지금의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또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가 같은 병원에 근무하면서 협동 진료를 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돼 시행됩니다.

치매 조기 검진사업도 전국으로 확대돼 60세 이상 노인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도 시작됩니다.

이에따라 대학 등록금을 정부로부터 대출받아 공부하고 졸업한 뒤 소득에 따라 갚을 수 있게 됩니다.

또 현재 일부에서 시범 운영중인 교원평가제가 3월부터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로 확대시행됩니다.

교원 평가에는 학생과 학부모도 참여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교원에게는 인센티브도 주어집니다. 

온라인 생활민원 일괄서비스도 확대돼 여러 기관에 걸친 민원 업무를 정부 민원포털에 접속하면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지방세의 경우 올해 말부터 종이 고지서 없이 은행 예금통장과 신용카드로 세금을 낼 수 있게 되는 등 올 한 해 사회 분야에서도 다양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