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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닦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오전 정운찬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과 함께 정정길 대통령실장 등 청와대 주요 참모들과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 참배하는 것으로 2010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참배를 마친 이 대통령은 현충문 옆에 비치된 방명록에 "'일로영일'의 마음으로 나라의 기초를 튼튼히 닦겠습니다"라는 신년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 참배에 이어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찾아 분향,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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