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오는 1월 1일을 기해 외화 사용을 금지한다고 중국의 CC-TV가 날짜가 적히지 않은 북한 인민보안성의 포고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북한 주민들은 상점과 식당 등에서 달러화나 유로화 등의 외화를 사용할 수 없으며 외국인들도 비용 지불을 위해서는 자신이 소지한 외화를 북한의 원화로 환전해야만 한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한 한국 비정부기구의 한 인사는 교도통신에 평양의 한 주요 호텔에서 외국인들은 더 이상 달러화, 엔화, 그리고 위안화를 사용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내년 1월 1일부터 달러·유로화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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