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여객기 테러 기도 사건 이후 미국행 여객기에 대한 보안검색이 강화되면서, 인권 침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알몸투시기까지 동원되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송인근 기자입니다.
<기자>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누구나알몸 투시검색대를 거쳐야 합니다.
지난 성탄절에 있었던 미국 여객기 테러 미수 사건 이후 알몸 투시기가 스키폴 공항을 비롯한유럽내 여러 공항에 전면 배치됐습니다.
유럽연합 의회는 지난해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알몸 투시검색을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테러 용의자가 전신 검색을 받았다면 폭발물을 사전에 찾아낼 수 있었을 거란 지적이 나오면서 과거의 인권침해 논란이 자취를 감췄다고 유럽 언론들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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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과 구조대원들이 해변으로 떠밀려온 고래의 몸을 젖은 천으로 감싸고, 다시 바다로 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들쇠고래 125마리가 뉴질랜드 해변으로 떠밀려 왔습니다.
사람들의 노력으로 43마리는 무사히 바다로 돌아갔지만 나머지는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과학자들은 해군이 사용하는 수중음파탐지기가 고래의 뇌와 귀를 손상시켜 길을 잃은 고래들이 해변으로 밀려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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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동안 받은 선물을 환불하거나 바꾸려는 사람들이 백화점으로 몰렸습니다.
백화점 측은 매년 크리스마스 전 매출이 반짝 올랐다가 연휴가 끝나면 맘에 안 들거나 쓸모 없는 선물을 바꾸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 매출이 떨어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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