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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에 평화' 세계의 성탄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미국 알래스카주의 작은 마을 노스폴은 북적거립니다.

노스폴은 '북극'(North Pole)이라는 지명때문에 산타마을이 된 곳인데요.

해마다 이 맘때면 미국의 수많은  아이들이 '산타 할아버지께' 편지를 보내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빠지는 거죠.

주소를 '북극'(North Pole) 이라고만 써도 편지는 정확히 이 곳으로 배달이 됩니다.

그리고 편지가 배달되면 자원 봉사자들은 보내온 아이의 주소로 '산타 요정' 의 답장을 보내 줍니다.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노스폴 사람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바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바쁜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드는 공장일텐데요. 

경제 불황으로 어려운 요즘, 멕시코의 한 트리 장식 제조 공장은 바빠서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크리스마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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