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색색 전구로 장식된 화려한 트리!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트리는 가정에서도 꼭 챙기는 필수 인테리어가 됐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와 아기자기한 소품을 판매하는 강남 터미널 상가!
[이양순/서울 방화동 : 크리스마스트리로 집안 분위기 좀 한 번 내 보려고 나왔어요.]
[김지현/서울 자양동 : 회사에 크리스마스 장식 하려고 물건 사러 왔어요.]
올해는 1m 이상의 설치형 트리가 유행인데요.
트리 하단의 철제 다리를 예쁘게 감춰주는 디자인형 박스와 함께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트리 장식은 한 가지 색으로 통일감을 주는 게 인기입니다.
[김순일/트리상점 직원 : 전체적인 컬러가 레드에요. 그러면서 화려하고 예쁘고….]
특히 펠트나 패브릭 소재로 된 볼이나 무늬를 넣은 것들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데요.
패브릭 소재의 볼은 개당 4천원에서 5천원 선.
무늬를 넣은 볼은 6개들이 한 상자에 1만 5천원에서 2만 원 선입니다.
이 밖에도 조명은 LED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성헌/트리상점 직원 : 전기세도 많이 아끼고 하셔서 LED를 많이 찾으십니다.]
올해 유행하는 1m 이상의 트리에 패브릭 장식으로 트리를 꾸미려면 가격대가 10만 원에서 15만 원 선입니다.
유리창에 그림을 그려 성탄 분위기를 내는 실속파도 있습니다.
창문에 그림을 그리고 스티커를 붙이면 근사한 트리가 완성됩니다.
[이윤선/서울 한남동 : 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그 다음에 쉽고 재미있게 예쁜 트리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마커와 장갑, 모양자, 스티커만으로 색다른 느낌의 트리를 연출했는데요.
아세톤이나 시너로 언제든 지워 말끔하게 정리할 수 있기 때문에 보관 걱정도 해결했습니다.
[나난/윈도 페인터 : 트리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시는 분들한테는 너무나도 간편한 트리 장식법이죠.]
올 크리스마스에는 가족과 함께 개성 만점 트리를 만들면서 즐거운 추억도 함께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켓&트렌드] 개성 넘치는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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