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07년에 마련한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기본계획'을 북핵 문제와 남북 경협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수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가 지난 15일 한나라당에 보고한 '기본계획 변경안 주요 내용'에 따르면 새 계획에는 '북핵 문제 진전에 따라 남북경협의 확대를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현행 기본계획은 오는 2012년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이명박 정부는 북핵문제와 남북관계 발전을 연계한다는 정책 기조에 따라 계획 변경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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