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가 북한 무기를 실은 화물기를 억류하게 된 데는 미국의 협력이 있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타월 플린스리 태국 국가 보안회의 사무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무기를 압수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지원을 받았다는 언론보도가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태국이 그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보상금이나 현상금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 등은 억측이라며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따랐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압수무기 처분에 대해서는 전량을 폐기할지에 대해 유엔의 권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 정부 "북한 무기 압류 미 협력 있었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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