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호를 찾는 철새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경포호에 생태습지원 등이 조성되면서 올해 경포호수를 찾은 텃새와 이동성 조류는 15목 41과 151종으로, 작년보다 5종이 늘었습니다.
특히, 철새는 총 4만 9천여 마리로 작년에 비해 20% 가량 늘었고, 가장 많은 철새는 청둥오리이며, 천연기념물인 노랑부리 저어새와 혹고니, 큰고니, 원앙, 잿빛 개구리매 등도 경포호를 찾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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