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전선옥 씨는 장을 볼 때마다 우유를 항상 빼놓지 않고 구입합니다.
4명의 아이들 건강을 챙기기엔 우유만큼 좋은 보약이 없다고 믿고 있는데요.
[전선옥/서울 상계동 : 우유를 먹은 지는 20년 넘었고요. 크는 아이들은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고, 저는 골다공증 예방 차원에서 칼슘 섭취를 위해서 먹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등 건강을 지키는 필수영양소가 풍부한데요.
그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칼슘입니다.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하는 영양소로 우유 100cc당 110mg 정도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유는 어린이의 성장발육을 돕는 대표 식품으로 꼽힙니다.
우유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에서 증명된 사실인데요.
청소년기에 우유를 마시면 성인기의 골다공증을 더욱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유 속 칼슘은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데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과 교수 : 칼슘 섭취가 부족하게 되면 뇌를 자극해서 식욕을 증가시키는 반면 충분한 칼슘 섭취는 식욕을 억제하고 지방분해를 활발하게 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려면 하루에 우유를 2잔 이상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물론 중년 여성에게도 보양식인 우유!
우유로 뼈 도둑도 잡고 다이어트에도 도전해 보면 어떨까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