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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학교시설 공사비리' 수사 전방위로 확대

서울시 학교 시설공사 비리에 시의회와 교육청, 학교 등이 연루된 정황이 포착돼 검찰 수사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서울 서부지검은 창호 등을 납품, 시공하는 업체들이 공사권을 챙긴 대가로 브로커를 통해 시교육청 공무원, 학교 직원 등에게 뇌물을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현직 시의원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학교시설 납품 비리를 수사해 수천만 원의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창호업체 J사 대표와 시의원 2명, 시교육청 직원 1명, 브로커 2명 등 모두 6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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