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장인들이 올해 우리나라를 빛낸 최고의 인물로 김연아 선수를 뽑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20~30대 직장인 1천424명을 대상으로 '올해 대한민국을 가장 빛낸 인물'을 조사한 결과, 김연아 선수가 64.7%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그다음으로는 노무현 전 대통령(5.8%), 이명박 대통령(3.7%), 가수 비(2.5%),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2.2%), 추신수 선수(2%), 안철수 교수(1.9%), 김대중 전 대통령(1.4%)이 뒤를 이었다.
또 직장인들에게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남녀 연기자로는 각각 이병헌(21.9%)과 고현정(40%)이, 남녀 가수로는 2PM(33.6%)과 소녀시대(32.3%)가 선정됐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 소설로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22.8%)가 뽑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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