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국회에 제출할 국군부대의 아프간 파견 동의안을 의결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에 파견될 국군부대는 대령급 지휘관을 단장으로 하는 350명 이내의 규모로 함께 파견될 민간 지방재건팀 백여명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파견 기간은 내년 7월 1일부터 오는 2012년 12월 31일까지 2년 반입니다.
국방부는 일단 파병부대 1진은 특전사를 중심으로 해병대와 여군을 포함해 320명 규모로 구성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번주에 아프간 파견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국회에서 동의안이 처리되면 내년초에 주둔지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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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보즈워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늘 오후 2시쯤 오산 공군기지에서 특별기를 타고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보즈워스 대표가 이끄는 미국 방북 대표단은 성김 6자회담 미국측 대표를 비롯해 모두 7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보즈워스 대표는 오늘부터 2박 3일동안 평양에 체류하면서 강석주 북한 외무성 부상등을 만나 북미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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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3조 4천억 원 규모의 4대강 사업 예산안을 정부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등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습니다.
이병석 위원장은 야당 의원들이 4대강 사업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대폭 삭감할 것을 요구했지만, "국회의장이 지정한 심사기한이 어제까지였다"며 가결을 선포했습니다.
민주당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이 위원장이 국민이 반대하는 4대강 예산안을 날치기 처리했다"며 "국회법 절차를 위반했기 때문에 원천무효"라며 이후 예결특위와 본 회의 처리과정에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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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행사 운용과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는 광화문 광장의 정체성에 대해 폭넓은 의견 수렴을 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국가 상징가로로 조성된 광화문 광장이 유럽식 비움의 공간으로 갈 지, 아니면 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야 할 지 등 정체성을 논의하는 대토론회를 세 차례 열어 여기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 방안을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현재 광장에 시설물이 많아 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디자인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구체적 해결 방안도 모색할 방침입니다.
시는 또 광화문 광장 조성 이후 이 지역 교통정체가 가중됨에 따라 버스 정류소를 통합 이전하고 세종로 사거리의 좌회전 신호 주기를 늘리는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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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은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의 이산포 나들목에서 구산 나들목까지 3.3킬로미터 구간에서 다음 달 4일부터 평균속도를 산출해 과속을 단속하는 구간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왕복 8차로 양 방향에 16대의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오는 10일부터 20일 동안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번 단속이 이뤄질 구간은 한강에서 유입된 습기로 연평균 안개 발생 일수가 66일에 이르며 이로 인한 추돌사고가 잦은 곳입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 보스턴에서 한 여성 승객이 지하철 문에 가방이 끼어 수십미터를 끌려갔습니다.
독일의 한 제과점에선 대형 산타클로스 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화면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 등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해안, 경북내륙 일부 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아침부터 남부와 동해안은 오후늦게나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7도로 오늘보다 높겠고, 내일 낮 최고기온은 6도~11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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