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학교에 다니기 직전의 아동들입니다.
보건 당국은 대상자의 약 75%가 접종을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영유아과 함께 학교에서 접종을 실시한 만 8세 미만 어린이는 면역력을 충분히 만들기 위해 4주 뒤에 한번 더 맞아야 합니다.
2차 접종 예약은 1차 접종을 실시한 뒤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나 접종 병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백신과 직접적 연관성은 없다 하더라도 접종 후에 이상 반응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보건 당국은 영유아의 경우 보호자들이 세심하게 관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부작용을 관찰하기 위해, 접종 후 병원에서 30분, 집에서 3시간은 쉬어야 합니다.
또 예방접종을 받은 날에는 접종 부위가 더러워 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접종 당일에는 목욕을 시키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접종 부위가 아프고 부을 수 있지만 대개 이틀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하지만 호흡곤란, 갑작스런 쉰 목소리, 눈 부위의 심한 부종, 손이나 발가락에 감각이 없어지는 증상은 심한 이상 반응으로 진행할 수 있는 만큼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보건 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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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내일 평양을 방문하는 보즈워스 특별대표가 오늘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위성락 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북미대화 의제와 대응방향을 최종 점검했습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이번 북미접촉에서 예상되는 북한의 대응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향후 6자회담 재개방안등을 중점 협의했습니다.
한미 양측은 특히 이번 북미대화의 의제는 북한의 6자회담 복귀와 9.19 공동성명 이행 촉구라는 점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즈워스 특별대표등 미국 대표단 5명은 내일 오산 공군기지에서 특별기를 타고 평양에 들어가 2박 3일동안 북미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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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곽영욱 전 사장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명숙 전 총리는 자신은 금품을 수수한 일이 전혀 없다며 금품 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오늘 노무현 재단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언론보도에 나온 내용은 진실이 아니라며 자신은 단돈 1원도 받은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은 결백하고 그렇게 살아 오지 않았다며 이런 내용을 국민들에게 말하고 걱정 덜어드리는 일이 도리라고 생각해 진실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전 총리는 자신은 두려울 것이 없다며 당당하게 진실과 정의의 승리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불행한 역사가 끝나는 줄 알았지만 또 다시 한명숙 전 총리를 상대로 터무니 없고 더러운 공작이 진행되고 있다며 비상대책위를 통해 대응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12월이 되자 전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선 등을 하늘로 띄우는 천등 축제가 열렸습니다.
화면 보시죠.
<오늘의 날씨>
사흘째 이어지던 추위가 빠르게 풀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로 내려갔던 기온이 오후에는 영상을 회복했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평년수준을 웃돌면서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밤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화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맑다가 낮에 서해안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8도~영상 3도로 오늘보다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동해안과 영남해안과 내륙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몹시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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