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도 직접 흡연 못지않게 나쁘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요.
간접흡연에 장기간 노출된 여성들이 유방암에 걸릴 위험도 높다는 연구결과 입니다.
노던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담배를 피운적이 없지만 가정과 직장에서 간접흡연에 장기간 노출된 5만 7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인데요.
10년 후 1,754명이 유방암에 걸렸고, 간접흡연 노출 당시 나이와 흡연양이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은 스무 살이 넘은 여성들은 물론이고 폐경 이후의 여성들도 간접흡연에 장기간 과도하게 노출되면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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