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소설을 통해 한번쯤 '탐정'을 꿈꾸게 만든 셜록홈즈! 영화로 다시 만날 수 있는데요.
원작의 흥미로운 이야기 뿐 아니라 육탄전, 검술전, 총격전 등 스팩타클한 액션이 펼쳐져 한 시도 관객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또 다른 볼거리는 티격태격 하면서도 절묘한 콤비 플레이를 자랑하는 홈즈와 왓슨 박사의 연기! 그리고 두 사람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비밀스런 인물들을 꼽을 수 있는데요.
특히 악당 '블랙 우드'는 영화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홈즈'가 유능한 A급 탐정이라면 '아탐'은 사고뭉치 탐정! 그래서 영화제목도 'C+ 탐정'인데요.
특출나게 잘하는 건 없지만 암기력과 호기심은 최고인 '아탐'! 이런 탐정에게 누가 사건을 맡기겠습니까?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한 남자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건데요.
이상하게도 사건을 파헤칠수록 관련자들이 한 명씩 죽어갑니다.
이 영화의 볼거리는 미궁 속에 빠진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인데요.
탐정 '아탐'역을 맡은 곽부성이 특유의 카리스마로 홍콩식 탐정 영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다음은 불합리한 세상에 복수하며 복수극의 새로운 장을 열 영화 '모범시민'입니다.
주인공 클라이드는 가족을 죽인 범인이 감형을 받고 풀려나는 현실 앞에서 천재적인 지략으로 정면승부를 감행하죠.
이 남자가 복수를 준비해 온 기간은 무려 10년! 그만큼 복수의 스케일도 어마어마합니다.
클라이드는 단순히 살인범을 응징하는 것이 아니라 법 제도와 정부를 향해 도시 전체를 쥐락펴락하며 통쾌한 복수극을 펼치는데요.
클라이드는 누구일가요? 또 어떤 능력 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규모의 복수극를 펼칠 수 있는 걸까요? 관객들은 주인공의 정체에 호기심을 갖기만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관객들은 영화에 몰입할 수 밖에 없는데요.
액션과 스릴러 거기에 감동까지 골고루 갖춘 영화들! 올 겨울 남성 관객들은 어떤 영화를 선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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