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빼기 위해서 식사를 거르거나 줄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밥을 즐겁게 먹으면 비만이나 당뇨병이 예방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일본 국립생리과학 연구팀이 연구한 결과인데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경우 뇌에서 오렉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근육에 있는 당분을 빨리 없애주는 것은 물론 혈당수치를 내려준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오렉신이라는 호르몬은 잠을 푹 자거나 밥을 먹을 때 많이 분비되는데요.
연구팀은 다이어트를 위해서 밥을 무조건 굶는 것보다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식사 하는 것이 오히려 비만이나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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