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가련한 캐릭터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했던 배우 임수정 씨!
연약한 모습은 오간데 없고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2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임수정 씨는 영화 '전우치'에서 배우를 꿈꾸는 코디네이터 역을 맡았는데요.
자유분방한 의상에 섹시함까지 여성미 물씬나는 매력으로 악동 도사 전우치의 마음을 한순간에 사로잡습니다.
[임수정/배우 : (이미지 변신 소감?) 약간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그 재미가 정말 좋았거든요.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이 캐릭터에…그리고 약간 이상한 여자 아니야, 이런 느낌도 있고….]
청순 발랄한 캔디형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한혜진 씨!
그녀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스릴러 영화 '용서는 없다'를 통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요.
그녀에게도 이런 면이 있었나요?
똑똑하고 날카로운 다혈질 여형사로 변신합니다.
[한혜진/배우 : 처음 살인사건을 맡게 된 강력계 말단 초보 형사에요. 총명하고 눈치 빠른 그런 여자 형사입니다.]
설경구, 류승범!
개성 넘치는 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 속에서도 뒤처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발휘하는데요.
터프하고 거친 매력을 발산하는 새로운 여형사의 탄생이 기대되시죠?
발랄하고 코믹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던 이수경 씨도 완숙한 여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영화 '트라이앵글'을 통해서인데요.
죽은 남편에 대한 애틋함을 간직한 재벌가 미망인 역을 맡아 여성스럽고 절제된 감정연기가 돋보입니다.
새로운 이미지로 스크린을 장악한 여배우들! 과연 최고의 찬사를 받는 일인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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