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카를로스 스페인 국왕의 장녀 엘레나 공주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올해 45살의 엘레나 공주는 지난 1995년 결혼한 마리차라르와 2년 전부터 별거에 들어갔으며 두 자녀도 공주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리차라르는 지난 2001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재활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엘레나 공주 부부는 현재 바티칸에 혼인무효결정을 요청한 상태로 이혼이 결정되면 스페인 왕실 사상 첫 이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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