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편의점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55분께 서구 농성동 모 편의점에 괴한이 들어와 혼자 있던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계산대에 있던 현금 86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은 편의점 CC(폐쇄회로)TV에 찍힌 30대로 보이는 범인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앞서 24일 오전 4시께 광산구 하남동 모 편의점에도 20대로 보이는 괴한이 침입 ,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하고 현금 8만원을 빼앗아 도주했다.
서부경찰서 관계자는 "CC-TV에 찍힌 두 범인의 인상착의가 달라 동일범의 소행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며 "CC-TV에 찍힌 영상을 토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고 밝혔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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