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장난감 총'이 적발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5일, 개조한 장난감 총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사고 판 혐의로 업자 36살 윤 모 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외국산 장난감 총을 수입해 공기압 조절 장치를 고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개조된 총은 인터넷을 통해 정 당 30만 원~2백만 원을 받고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장난감 총이 아니었습니다.
실험결과 이 총은 위력과 사거리가 높아 10m거리에서 플라스틱 탄환(BB탄)만으로도 알루미늄 캔을 뚫었습니다. 쇠구슬 탄환을 사용하면 인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장난감 총' 장난 아니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