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에 필요한 경기장은 모두 40개입니다.
이 가운데 20개를 새로 짓고, 20개는 기존 경기장을 활용합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서구 연희동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설현장입니다.
공사에 필요한 흙을 쌓고 있습니다.
대회까지 채 5년도 남지 않아 내년부터는 경기장 건설을 바짝 서둘러야 합니다.
2014년 아시안 게임의 경기종목은 38개, 경기장 40개가 필요합니다.
이 가운데 새로 짓는 것은 주경기장을 비롯해 20개, 나머지는 기존 경기장을 쓰기로 했습니다.
5개는 인천의 경기장을, 15개 경기장은 고양과 김포, 시흥, 부천 등 인접지역의 경기장을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아시안게임 경기장 등을 위해 내년도에 4,640억 원의 예산을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대회 이후의 활용방안도 세우고 있습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에도 시민들이 체육 레저공간으로 적극 활용하도록하고 아울러 수익시설을 만들어서 재정부담이 없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2014년 9월 19일부터 16일동안 열리는 인천 아시안게임에는 45개 나라에서 1만 3천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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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두 번째 시립치매요양병원이 계양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제 2 시립치매요양병원은 지상3층, 지하1층에 103개 병상을 갖추고 있으며, 인성의료재단이 위탁운영합니다.
인천시는 2015년까지 치매요양병원 2곳을 추가로 설립할 계획입니다.
인천 지역 치매환자는 1만 8천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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