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동물원에서 새끼 판다가 태어났습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판다는 암껏 한마리가 일생동안 단 한두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저출산으로 고민중인 한국의 평균 출산율보다도 뒤쳐지는 셈인데요.
세계적인 희귀동물인데다 번식률도 낮은만큼, 새끼 판다가 태어나자 동물원은 온통 축제분위기였습니다.
중국의 관습에 따라 새끼판다는 태어난지 100일이 되는 어제(18일), 드디어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름 선택을 놓고 무려 17,500여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중국어로 구름의 아들을 뜻하는 이름 '윈지'가 최종 선택됐습니다.
귀여운 '윈지'를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