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울증 환자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울증은 백해무익하다고 알려진 흡연만큼이나 치명적인 사망원인이라는 연구결과입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과 노르웨이 베르건 대학 연구팀은 6만 명 이상의 사망 관련 자료를 4년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우울증이 흡연만큼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약간의 불안증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됐지만, 우울증만 있는 사람은 사망할 위험이 높았습니다.
연구팀은 정신적인 문제가 몸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신적인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혈압이나 콜레스테롤 같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들을 더 주의 깊게 관찰해야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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