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테리어&하우스] 상상력↑ 2층 침대의 재발견

햇볕을 가려주는 지붕, 밖을 내다볼 수 있는 창문!

오두막 한 채가 방안에 들어온 것 같은데요.

이들을 위한 2층 침대입니다.

침대 곳곳에 생기는 자투리 공간을 이용해 수납함이나 선반을 설치하면 아이들 손에 잡히는 곳에 장난감을 담거나 책을 꽂아둘 수 있습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아이들에게 침대는 잠자는 기능만이 아니라 놀이의 공간으로 여겨지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아이가 어릴수록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의 침대를 선택하면 좋습니다.]

동화 속 나라처럼 꾸며져 놀이 공간이 된 2층 침대는 활동성과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인기인데요.

지붕과 칸막이가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 아이의 아지트가 됩니다.

밧줄을 잡고 오르는 형식이나 타고 내려오는 미끄럼틀처럼 놀이터를 옮겨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사다리가 더욱 눈길을 끕니다.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2층 침대라고 하면 아이들이 여럿 있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공간 활용을 위해 가구와 접목된 혼자 쓰는 2층 침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각 층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소파가 마련된 침대는 위 아래 다섯 면 모두 쿠션이 들어 있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됩니다.

하부에 장을 설치해서 책이나 옷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고 계단 층층마다 서랍이 있어 수납장으로 활용도 높은 다기능 침대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통 2층에 침대가 있기 마련이지만, 매트리스를 아래 쪽에 배치하고 위쪽을 새롭게 꾸밀 수 있는데요.

책을 읽거나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하면 책장과 간이 테이블을 마련해 공간을 두 배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가구이기 때문에 성장에 맞춰 높낮이가 가능하거나 건강을 위해 화학 소재가 사용되지 않은 친환경 제품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