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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서 신종플루 감염자 발생

30대 남측 주재원 확진 판정

개성공단에서 지난 주말 처음으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정부 소식통은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리직 직원인 서모(32)씨가 지난 14일 개성공단 현지에서 발열 등 신종플루 증세를 보여 남측으로 넘어온 뒤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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