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 총연맹 등 13개 농민단체 1만 5천여명은 17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쌀 대란 해결, 협동조합 개혁 쟁취'를 위한 전국농민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들은 쌀값 책정을 시장에 맡기겠다는 정부정책을 규탄하고, 쌀값 21만 원대 보장과 대북 쌀지원 법제화 등 쌀값 폭락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또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농업개혁과 농가부채 해결 등 농민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요구하고 한미자유무역협정 반대를 주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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