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2시간 넘게 하는 아이들은 비만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소아과학회 영양위원회가 6살에서 16살의 아이를 둔 3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인데요.
과체중으로 진단된 아이들은 하루 운동시간이 30분도 안됐고, 평균 한 시간에서 두 시간 정도 텔레비전을 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특히 컴퓨터의 경우 하루에 두 시간 이상 할 때 비만아이가 될 위험이 10배 가까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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