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에 휘말린 요한과 미호!
두 사람은 살인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서 비극인 운명이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작품은 '용의자 X의 헌신'의 작가로 유명세를 탄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백야행'을 원작으로 했는데요.
소설의 인기가 높았던 만큼 어떤 작품으로 재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손예진/배우 : (영화의 원작소설을 읽었는지?) 손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긴장하면서 읽었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었어요. 영화적인 어떤 시나리오의 느낌이 사실 더 맞는 게 아닌가 생각을 했어요.]
국내에서도 수많은 독자층을 거느린 인기작가의 작품이다보니 주인공들의 캐스팅에 이목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데요.
[고수/배우 : (베스트셀러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는데?) 크게 부담이 된다거나 그런 것은없지만 그래도 약간은 결과에 대해서 생각은 조금 있네요. 좋은 이야기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영화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개봉 첫 주에만 2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죠?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한 것인데요.
이미 동명소설로는 전 세계 5백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작품이죠.
소설 '연금술사', '11분'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도 곧 영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인데요.
이미 전 세계적으로 120개국 2천만 독자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흥행작품이죠?
인기소설의 영화제작은 탄탄한 스토리와 검증받은 작품성은 물론 높은 인지도를 가졌다는 매력적인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관객으로 다시 만난 독자들은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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