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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 화성 '바이오밸리' 독자 조성

<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오늘(10일)은 경기도가 화성시에 생명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관련된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경기도는 지난번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실패한 바 있죠.

이번에 화성시에 제약과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이 입주할 '바이오밸리'를 독자 조성합니다.

보시죠.

생명산업 특화단지인 '바이오밸리'가 들어설 화성시 마도면 일대입니다.

경기도는 이곳에 5천 7백억 원을 투자해 2012년말까지 일명 '경기화성 바이오밸리'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서 내년 6월말까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인·허가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조성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바이오밸리에는 제약과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화학, 기타 첨단업종 기업들이 입주하게 됩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주요한 시장의 거의 대부분이 이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 입지, 인재, 연구 모든 부분에서 가장 탁월한 입지를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는 바이오밸리 조성시 산업단지내에서만 6천 5백명의 고용이 창출되고 연간 3조원이 넘는 생산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바이오센터가 입주해 있는 광교신도시에 제2바이오센터와 생명과학기술단지를 추가 조성하는 계획도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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