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의 가격 담합 행위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와 제재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공정위는 소주업체들이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담합해 가격을 인상한 것으로 보고 조만간 제재 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200여개 주유소의 판매가격과 국내외 항공사의 항공운임 등의 담합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계절독감 백신을 공급하는 4개 제약사를 상대로 가격을 담합했는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 서민생활 가격 담합 행위 조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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