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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지 버나드쇼는 자신의 묘비에 이렇게 새겼다고 하죠.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군요. 우물쭈물하다가 정작 소중한 건 놓치고 사는게 아닌지 한번쯤 돌아보려고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전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편히 주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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