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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은행, 환차익·금리차 노리고 해외차입 급증

국내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외국계은행들이 환차익이나 국내외 금리차를 노리고 단기 해외 차입을 크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해외 차입액은 50억 달러로 전달 10억 달러의 5배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계은행 국내지점들의 차입액은 25억 달러로 전체 차입금액의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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