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선진당 "겸허히 수용"…민노·진보 "연대 강화"

<앵커>

이번엔 당선자를 내지 못한 자유선진당과 민노당, 진보신당의 반응 알아보겠습니다.

김윤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들은 후보를 낸 안산과 충북 두 곳 모두,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자 개표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두 자리를 떴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 들인다면서 선진당을 지지해 준 유권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박선영 대변인은 이번 재보선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두 거대 정당이 초반부터 과열 선거운동을 펼치면서 정책과 인물이 실종된 선거였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산 상록을에 출마한 무소속 임종인 후보를 지원했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이번 재보선 결과는 정부 여당에 대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인 동시에 야권 전체의 승리라고 평가하면서 민주당이 이번 선거 결과에 만족하지 말고 야권 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