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21일 여당이 강행 처리한 미디어 관련법의 무효화를 촉구하는 77만 5천여 명의 서명 문서를 헌법재판소에 추가 제출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달 126만 2천여 명의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원부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함에 따라 헌재에 제출된 서명문서의 참여자는 203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내 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위는 "헌법재판소는 양심과 국민의 뜻에 따라 올바른 결정을 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7월 미디어관련법이 한나라당에 의해 강행처리된 뒤 언론노조 등 시민단체들과 명동에서 서명운동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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