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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하우스] 개성있는 디자인 '문 트렌드'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요즘 문은 단순히 문의 기능 뿐 아니라 집안의 포인트 인테리어가 되기도 하는데요. 디자인요소가 가미되 더욱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원목느낌을 살린 나무문 사이로 수놓은 듯 펼쳐진 장미무늬.

밋밋한 문의 포인트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집을 구성하는 한 공간에 불과했던 문이 새로운 인테리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문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예전엔 진한 체리색상의 무늬목이 인기였다면 최근엔 자연의 목재 색상을 그대로 재현한 제품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나무목재 사이에 특수재질의 플라스틱 자수를 넣은 다양한 패턴의 문은 답답한 공간을 세련된 무늬로 장식해 신선한 느낌을 주는데요.

[김정아/인테리어 전문가 : 전통방식의 나무문의 경우 습기에 약한 단점이 있었는데요. 방수기능을 추가해 오래 사용해도 문의 변형을 줄이는 방수무늬목 도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습기가 많은 곳에 방수 기능이 있는 문을 사용하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불투명 유리를 사용해 각기 다른 디자인을 넣은 스테인드글라스 도어는 채광 효과와 함께 아늑한 실내 분위기를 꾸며줍니다.

3단으로 나뉜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이 연출돼, 아름다움을 더하는데요.

기존의 스테인드글라스 도어는 유리 사이의 단조를 고정하기위해 유리를 양면으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최근 출시된 제품은 유리와 일체형을 사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 졌습니다.

개성있는 디자인의 탄탄한 내구성까지 갖춘 문.

인테리어 제품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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